3D프린팅이 가져올 미래 엿본다

NEWS on 14 Jun , 2017

28일~30일, 킨텍스서 2017 인사이드 3D프린팅 국제 컨퍼런스&코엑스
스트라타시스와 3D시스템즈, EOS 등 세계 각국서 80여개 기업 참석

 
3D프린팅이 가져올 미래 엿본다
지난 2016년 열린 인사이드 3D프린팅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 참가자들의 3D 프린팅 현황에 대한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./사진제공=인사이드3D프린팅

 
3D프린팅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.

인사이드3D프린팅 서울대회 사무국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‘2017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&엑스포’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.

‘디지털 제조혁명의 시대를 열다’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인사이드 3D프린팅 엑스포에는 전 세계 15개국에서 산업용 장비기업인 독일의 EOS, 미국의 메이커봇 등 80여개의 3D프린팅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..

행사 첫날인 28일 기조연설은 세계 1위 3D 프린팅 제조업체 스트라타시스의 오메르 크리거 아태 지역 총괄이 맡는다. 크리거 총괄은 ‘3D프린팅 시장 트렌드 및 미래 전망’이라는 주제로 세계 3D프린팅 산업DML 시장 규모와 잠재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.

 

스티븐 킴 SAP 이사도 이날 ‘제조업, 물류 운송업계의 게임체인저’ 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. SAP는 세계 1위 업무용 소프트웨어다. 김 이사는 소프트웨어 기업이 3D프린팅 산업에 진출한 이유와 독일 EOS 및 세계 3위 물류기업 UPS와의 업무 제휴 과정을 내용으로 발표에 나선다.

둘째 날 기조연설은 3D프린팅 산업의 기본서로 인정받고 있는 ‘홀러스 리포트’의 저자, 테리 홀러스 홀러스 어소시에이츠 회장이 맡는다. 올해로 세 번째로 한국을 찾는 그는 ‘적층제조의 미래’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.

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.28일에는 스타트업 경진대회와 VIP 환영만찬이, 29일에는 칵테일 파티 등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.

특히, 3D프린팅과 로봇, 가상현실 분야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을 가리는 스타트업 경진대회의 우승자는 미국 유명 벤처투자사로부터 약 5,000달러(한화 약 570만원)을 투자를 받게 된다.

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경우 최대 20% 할인 등록이 가능하다. 컨퍼런스 문의는 사무국(031-995-8074/8737) 혹은 이메일(inside3dprinting@kintex.com)로 하면 된다.

/양사록기자 sarok@sedaily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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